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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2018년 10월 27일의 하노이 거리 어제의 일인데 마치 긴 꿈을 꾼 것 같다... 2018. 10. 28.
[youtube] 간식 시간 귀염둥이 두 딸의 간식시간. 인심 좋은 둘째~ㅋ 2018. 9. 11.
[youtube] 영금정 산책 2018년 7월.속초 여행 중 둘째 날 아침, 영금정 산책... 2018. 7. 22.
[youtube] 요즘 우리 보물들의 기록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이런 모습 볼 때마다행복하면서도 찡하다... 눈물이 많을 나이가 됐나보다... 2018. 7. 6.
[youtube] [육아] 중앙탑 공원 나들이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원터치 텐트 들고 중앙탑 공원으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했지만, 그럼에도 큰 딸은 마냥 신났다. 2018. 3. 12.
[youtube] [육아] 눈물 7개월 된 둘째 딸의 뜨거운(?) 눈물... 2018. 3. 7.
[youtube] [육아] 방 탈출 게임 지난 3월 3일...재우려는 아빠와 안자려는 딸의 치열한 두뇌싸움(?) 2018. 3. 6.
[youtube] [육아] 둘째 딸의 뒤집기 둘째 딸 뒤집기의 기록 2017. 12. 27.
[youtube] [육아] 한 여자의 웃음과 다른 여자의 질투... 이런 게 딸 둘 키우는 재미가 아닐까? ㅎㅎ 2017. 12. 10.
[youtube] [육아] 애교쟁이 쑥쑥이 점점 애교가 많아지는 큰 딸...ㅎㅎ 2017. 12. 9.
[youtube] [육아] Dancing with daughter 흥 많은 우리 딸...저런 춤은 어디서 배운 걸까...??ㅋㅋ 촬영 : iphone7 2017. 10. 30.
[youtube] [육아] 한따까리로 주말 시작 주말의 시작은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와~ 신난다;;; 2017. 10. 28.
[youtube] 축복이 68일 차의 기록 쑥쑥 크고 있는 둘째 딸, 축복이... 2017. 10. 13.
[youtube] 목계나루로 메밀꽃 구경 가다 2017년 10월 9일 (토)가족 나들이의 기록_목계나루 메밀꽃 잔치 shooting with NIKON D5100 2017. 10. 8.
[youtube] 쑥쑥이 소방관 되다? 추석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제천 할아버지 집을 찾은 쑥쑥이...할아버지랑 호스로 물장난치는데 여념이 없다. 역시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뛰어놀 수 있는 인 듯... 2017. 10. 4.
[youtube] 애 둘 둔 집의 토요일 오전 풍경 요즘 우리의 토요일 아침은...이렇게 시작된다... 2017. 9. 9.
[youtube] 넘버투, 축복이의 첫 영상 둘째 딸, 축복아~우리 네 식구 자알 지내보자구~^^ 2017. 8. 15.
[youtube] 딸의 수작(?) #유튜브 #아빠와딸 #딸바보 #lovely_daughter #빵 #동영상 2017. 7. 29.
[youtube] 아이스크림에게 진 아빠 엄마... 지금은 철이 없어서 그렇다 치자. 하지만 나중에 나이 먹고, 아빠보다 남친이 더 좋다 뭐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딸... O,.o;; 2017. 6. 12.
[youtube] 청평 비스타힐 풀빌라 영상 지난 4월 13일, 1박 2일로 다녀온 청평 비스타힐 풀빌라에서의 영상 2017. 5. 7.
[youtube] 달밤에 체조... 2017년 4월 24일... 딸아이 덕분에 달밤에 체조... 고맙다... 2017. 4. 24.
[쑥쑥이에게] #.48_어린이집에 가다. 사실은 말이다... 우리 딸이 처음으로 어린이집 간 것에 대한 감회를 며칠 전 장문의 글로 남겼으나... 그것이 저장되지 않고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단다. 그 후에 밀려오는 의욕상실,,, 보통은 이 정도 상황이면 육두문자 몇마디 날리고 글쓰기를 포기하기 마련인데, 이기도 하고... 이 기록을 통해 나중에 지금을 회상할 것이기에 애써 화를 누르며 다시금 자판을 두드린다. (릴렉스~~~) 지난 3월 6일, 그러니까 지난주 월요일부터 우리 딸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단다. 워낙에 엄마 껌딱지였기에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고, 아니나 다를까 첫날은 30분, 그리고 둘째날은 20분만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와서 엄마가 너를 모셔왔단다. 그러나 셋째 날부터 너는 적응을 하는 것 같더구나. 엄마와 헤어질 때는 울고불고.. 2017. 3. 13.
[쑥쑥이에게] #.40_B+343 8월 첫째주 일요일 오늘은 2016년 8월의 첫번째 일요일...딸아~ 정말 오랜만에 아침 일찍 교회에 다녀왔단다. 이제는 제법 잘 걷는 너는 유아실에서도 가만히 앉아있지를 않더구나. 우리 딸은 낯가림이 없는 것 같아. 유아실로 들어오는 니 또래 여자 아이와 한 두 살 많아보이는 오빠한테 무지하게 치근덕거리더구나...누굴 닮아서 그렇게 낯가림도 없고 오지랖이 넓은거니??ㅋㅋㅋ 사실 엄마가 어제 하루 아빠에게 휴가(?)를 줬단다. 한 주 동안 고생했다고 쉬라며 너와 함께 처갓집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오셨단다. 덕분에 아빠는 오랜만에 리모콘 들고 드러누워 티비 보다가 잠드는 호사를 누렸다. 엄마에게 들어보니 너랑 엄마는 잠을 못 잤더구나. 너무 더워서 새벽 4시까지 잠 못 들었다고 하니, 밤 새 푹 잔 아빠가 좀 미안하더라. 마트.. 2016. 8. 7.
[쑥쑥이에게] #.39_B+336 할아버지네 집 안녕, 딸~폭염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느라 고생이 많구나...요즘 대한민국은 아주 찜통이란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대가 변하고 있나봐...아열대 기후라고 해도 믿을만한 요즘이란다. 지난번 캄보디아 출장 때의 폭염을 한국에서 경험하는 것 같아... 어제 오늘 할아버지네 집에 다녀왔단다. 쑥쑥이와 함께 간다고 연락한 순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는 너를 본다는 생각에 설레셨던 것 같더라. 손녀 보고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너의 사소한 몸짓, 표정 하나에 소녀처럼 웃으시며 신기해 하고 감사해 하시더구나... 존재만으로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나중에 크면 알게 될 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네 집에서 고기 구워 먹으며 즐거웠던 시간을 액션캠 찍어 짧게 영상을 만들었단다. 다음에는 외할아.. 201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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