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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두 딸 극장 #1. 우산 놀이 집은 도떼기시장이 되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하루 피로가 풀린다. 이때가 아니면 언제 또 애들이 나랑 이렇게 놀아줄까? 소중한 순간의 기록이다. 2020. 4. 23.
[Vlog] 인스타360 VR 촬영 편집 테스트 전부터 VR촬영에 관심이 있었는데, 지난 주말 후배가 가지고 있는 insta360을 빌려와 테스트 겸 촬영을 해 봤다. 이건 뭐 신세계다. 기본적인 VR 편집이 스마트폰 앱에서 가능했고,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 VLLO에서 음악과 자막을 넣었다. 즉, 모든 VR 편집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이거 참, 어메이징한 세상에 살고 있구나. 2020. 4. 20.
[Vlog] 고향의 소리 고향의 아침에는 소리가 있다. 2020. 4. 14.
[Vlog]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사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1층이라는 위치와 테라스라는 공간 때문이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는 요즘, 아이들의 답답함을 테라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달래주는 것 같아 다행이다. 2020. 4. 5.
[vlog] 두 딸의 기도 자기 전 이렇게 기도하는 모습 볼 때면 둘 다 천사 같다. 기도할 때를 말하는 거다,,, 쿨럭;;; 큰 딸아이는 코로나19 때문에 위험하다며 인형에게도 마스크를 해 줬다. 2020. 3. 20.
[Vlog] 코로나19와 아이들 코로나19로 인해 몇 주째 집에만 있는 아이들... 너희들도 고생이 많다. 이 사태가 정리되면 밖에 나가 원 없이 뛰어놀자꾸나.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020. 3. 11.
[Vlog] 립스틱 짙게 바르고 소녀가 되어가는 (아들처럼 생긴) 둘째 딸... 2019. 6. 27.
[Vlog] 거, 남 노래할 때 웃지 맙시다! 엄마의 웃음소리에 빈정 상한 큰 딸, 쑥쑥이~ㅎㅎ 엄마, 조심 좀 해요~ 2019. 6. 21.
[Vlog] 에버랜드 분수대에서 지난 5월 24일. 에버랜드 분수대에서 신난 두 딸들의 기록 2019. 6. 12.
[Vlog] 아빠 아니라니까~ 둘째 딸이 TV를 보며 아빠라고 우긴다. 아마도 선글라스 때문인 것 같다. 2019. 6. 1.
[Vlog] (지겹지만 또) 호암지에서 민들레 홀씨 불기 퇴근 후 아이들과 호암지 산책. 2019. 5. 14.
[Vlog] 5월의 어느 화창한 일요일 오후 날 좋았던 어제, 일요일 오후의 기록... 자주 이렇게 놀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 2019. 5. 13.
[Vlog] 호암지 노래자랑 지난 토요일 오후, 호암지로 산책 나간 딸들이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다 부르네~ 2019. 4. 29.
[Vlog] 충주 라바랜드 지난 주말, 오랜만에 날이 좋아 (특히 미세먼지가 없어서) 라바랜드 방문!! 아이들이 밖에서 뛰면서 엄청 좋아한다. 전에는 무서워서 놀이기구는 회전목마 밖에 못 타던 딸이 이제는 겁 없이 이것저것 잘 탄다... 그새 많이 컸다, 둘 다... 2019. 4. 25.
[Vlog] 둘째 딸 축복이의 매혹적(?)인 윙크 내 눈에는 그 어떤 윙크보다 매혹적이다...ㅋ 2019. 3. 2.
[Vlog] 용인 한국민속촌에 가다 지난 주말에 찾은 용인 한국민속촌.날씨도 좋고 다 좋았는데, 그노무 미세먼지 때문에 불쾌했던...그래도 두 딸이 잘 놀고 즐거워하니, 그것으로 만족. 2019. 2. 25.
[Vlog] 충주 성서동 닭갈비집 <꼬불꼬불> 연일 계속되는 격무와 음주에 지친 나머지, 어제는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망중한을 즐겼다. 큰 딸은 오전에 어린이집에 보내고 (큰 딸에게는 미안했지만) 나머지 세 식구가 외식을 했다. 오랜만에 찾은 성서동의 닭갈비집, 꼬불꼬불... 양이 좀 줄어든 것 같았지만, 맛은 여전했다. 2019. 2. 23.
[Vlog] 우린 손으로만 먹는다!! 해장할 목적으로 짜장면을 시켰는데... 2019. 2. 21.
[youtube] 당일치기 단양 나들이 어제는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해서 무작정 단양으로 향했다. 2019. 2. 10.
[youtube] 마트 나들이 어제 받은 아이들 세뱃돈을 들고 마트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을 보고 장난감을 사러 토이저러스에 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둘째는 아들로 오해 받았다. 2019. 2. 6.
[youtube] 2019년 설 풍경 올 설은 유난히 사람들로 북적였다. 비슷한 시간대에 친척들이 몰린 탓이겠지만, 그런 북적임이 좋았다. 하지만... 그런 만큼, 모두 떠난 후 부모님이 느낄 허전함은 더 클 것이다. 설날의 기록을 영상으로 남긴다. 2019. 2. 5.
[youtube] 춤바람 난 흥자매 둘째 딸이 언니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고, 둘이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모 입장에서도 많이 편해졌다. 이래서 형제든 자매든 남매든 간에 둘은 있어야 하나보다. 2019. 1. 14.
[youtube] 큰 딸과 함께 슬라임 만들기 2018년 12월 15일. 아내가 롯데마트 문화센터에 수업을 잡아놓고, 큰 딸아이 데리고 다녀오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오랜만에 큰 녀석과의 오붓한 시간이었다(20분도 안 되는 짧은 수업이었지만). 2018. 12. 15.
[youtube] 자식은 부모의 거울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며칠 전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나 봐...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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