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진16 둘째와 데이트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엄마는 수술 후 병원에서 요양 중이고언니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갔고, 아빠와 둘이 오후를 보내야 하는 둘째. 도서관에 가서 책 반납 및 대출을 하고는아파트 단지로 산책을 나갔다. 비눗방울을 좋아하는 둘째.엄마와 언니의 부재 덕분(?)에둘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빠. 많이 컸네, 우리 딸~책 읽을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무리였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지 내 자작나무.큰 딸이 아빠를 위해 뽑아온 루이비통 X 나이키 2025. 5. 31. 열정!!! 고양이를 찍겠다는 둘째의열정! 열정! 열저엉~!!! 2025. 4. 19. 아빠의 마음 요즘 두 딸의 초등학교에서 플라스틱 뚜껑을 모아오는 게 과제란다. 아빠의 마음. 2024. 4. 23. 아빠는 오늘도… 2023. 9. 4. 7살 작은 딸이 건내준 메모 그 마음이 고맙다. 2023. 5. 13. 호암지와 우리 호암지는 공사 때문에 그 물이 다 빠졌고, 우리는 애들 등교 덕에 둘만의 데이트에 빠졌네. #2023년3월23일 #충주 #호암지 #스타벅스 #연차휴가 2023. 3. 24. 몰카... 며칠 전 동기가 몰래 찍은 사진... 디지털에서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필름 고유의 느낌이 좋다... 저 때의 난, 무엇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2013. 3. 26. 참새들... 2013. 2. 25. 자취 2013. 1. 2. 솟대 2012. 12. 23. 가끔은... 2012. 12. 16. 2012년 10월 에버랜드의 추억 2012. 10. 21. 시드니의 야경 2011. 9. 4. 기다림 September 2010 Delhi India 2010. 9. 11. Locked September 2010 Delhi India 2010. 9. 11. 休 뭐가 그리 급하더냐... 힘들 땐 쉬고, 옆 사람이 힘들어 할 땐 짐 좀 나눠 들어주면서... 그렇게 살자... 2010.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