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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VR촬영에 관심이 있었는데, 지난 주말 후배가 가지고 있는 insta360을 빌려와 테스트 겸 촬영을 해 봤다.
이건 뭐 신세계다. 기본적인 VR 편집이 스마트폰 앱에서 가능했고,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 VLLO에서 음악과 자막을 넣었다. 즉, 모든 VR 편집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이거 참, 어메이징한 세상에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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