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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일요일...
4월 한 달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간 한 달이다.
원래도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4월은 이 글이 처음이자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왜 이렇게 정신없고
바쁜 삶을 사는 것일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정신없음이고 바쁨이고 지쳐감인가.
보람보다 의문이
뿌듯함보다 피로함이
커져간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요즘 나의 삶에 문제가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 원인을
이유를
찾고 싶은데
나는 여전히 바쁘다.
시간이 필요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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