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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날 점심은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고 싶었다.
그러나 꼭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먹어야겠다는 큰 딸의 고집을 이기지 못한 우리는 롯데리아 호암점의 한쪽 구석자리에서 2021년의 마지막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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