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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날은 비와 함께 시작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금세 낙엽이 질 것 같아, 드라이브 겸 단풍놀이 삼을 생각으로 집을 나왔다.
충주댐을 지나 더 올라가다 보면 '민들레'라는 분위기 좋은 카페 겸 식당이 있다.
그곳에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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